안녕하세요 빈티지노입니다.
먼저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.
앞으로 더 발전하는 빈티지노가 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,
[ Original Message ]
실물 받고 깜놀했어요. 아무리 빈티지라도 그렇지 보푸라기 수준이 장난 아니네요. 이 쇼핑몰 제품사진을 어둡게 찍는건 마케팅 전략인거죠? 도저히 입고 나갈 수준 아니라 반품 않고 버렸습니다. 반품하면 또 판매할 수도.. 개실망
(2022-04-10 14:46:26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